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 "마음으로 울리는 하모니"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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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날 앞두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 ◆ 일시 : 2023년 4월 15일(토) 2시~4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 ‘마음으로 울리는 하모니’가 4월 15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즐기는 이번 음악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장애를 지닌 전문 음악인인 박관찬(시청각중복장애, 첼로), 김예찬(저시력, 클라리넷), 최금실(저시력, 새터민, 성악)이 출연하여 대중적으로 친근한 가요와 명곡들을 연주한다. 유희문 연출가가 예술감독을, MBC 임유진 성우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저시력인협회,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힘써온 김예지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제로터리 3640지구 서울지산클럽에서 주관한다. 한국저시력인협회의 미영순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클래식과 가요의 장르 구별 없이 모두 한마음으로 하모니를 이루는 음악회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오셔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저시력인이 함께하는 음악회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은 것 같다. 각기 다른 소리가 서로 마음을 합하여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향연을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 전 좌석 초대, 입장문의 : 010-9036-3396 ◆ 주최 : 국회의원 김예지 / (사)한국저시력인협회 ◆ 주관 : 국제로터리 3640지구 서울지산클럽 ◆ 일시 : 2023년 4월 15일(토) 2시~4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출연 : - 첼로 : 박관찬 (시청각 중복장애) - 클라리넷 : 김예찬 (저시력 1급) - 소프라노 : 최금실 (저시력 6급, 새터민) - 아리랑 보존회 - 테너 : 김관규 - 소프라노 : 이순영 - 소프라노 : 서영미 - 플롯 : 이상수 - 테너 : 권준표 - 피아노 : 김수연 - 바리톤 : 이민혁 ◆ 예술감독 : 유희문 ◆ 사회 : 임유진 MBC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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