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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의 의미와 시각적 보조기구
Date : 2016-02-15
Name : 관리자
Hits : 3502

저시력과 저시력자를 위한 보조기구










스마트폰 과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으로 현대인의 눈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중에도, 눈의 질환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시력이 회복되지 않아서 불편을 겪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저시력 정보를 모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저시력(Low Vision) 이란 무엇인가요?






저시력이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끼고도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WTO기준으로는 교정시력이 0.3이하 이거나, 시야각이 10도 미만인 경우입니다.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시각장애등굽에 등록 된 사람은

약 25만 명 입니다. 이 중에는 맹인도 포함 됩니다.

 

 









시력장애의 등급은 어떻게 나눕니까?






독일  Eschenbach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경우, 저시력이란 좋은 쪽 눈의 시력이 0.3 이하인 경우, 중증 저시력이란 시력이 0.05이하 인 경우를 말합니다. 맹인이란 좋은 쪽 눈의 시력이 0.02이하인 사람 또는 시야각 (視野角)이하인 사람을 말합니다.






 

시각장애에 따라서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시력이 0.6에서 0.7이면 전화번호부의 작은 글자 읽는 데 문제 없습니다. 시력이 0.4에서 0.5이면

신문 글자 읽기에 충분합니다. 시력이 0,1이면 밝은 곳에서

야외 활동 하는데 충분합니다.






 






저시력자용 시각적 보조기구 (magnifying low vision

aids)
란 무엇인가요?






저시력자용 시각적 보조기구에는 망막에 맺히는 이미지를 확대하여 시력이

손상된 부분을 보충해주는 광학적 보조기구와  조명, 착색렌즈와 같은

비광학적 보조기구가

있습니다.





 






광학적 보조기구에는 무엇이 있나요?






광학적 기구에는 확대경, 확대안경, 스탠드

확대경, 망원경, 전자확대기

등이 있습니다.






 확대경의 경우 휴대가 편하고 조명이 달려 있어 장소에 상관없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율이 높을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초점거리가 짧아지므로 쉽게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자 확대기는 시야가 넓고 초점거리가

길어 책을 보기에 아주 편하고, 원거리 보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망원경 없이 멀리도 보고 가까이도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한 기구입니다
.


전자확대기 중에서 PC 모니터를 연결하여 보는 독서확대기도 있습니다.
















원거리용 시각적 보조기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보통 원거리의 경우 망원경을 이용하여 멀리 있는 물체나 사람 얼굴을 볼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갈릴레이식 망원경과 케플러식 망원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갈리레이식 망원경은 크기가 작고, 시야가 좁고, 최대 4배까지 가능합니다. 그에

반해 케플러식 망원경은 크기가 크고, 시야가 넓으며 최대 10배까지

가능합니다
.













그 밖에 다른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실생활에서 필요한 요소 중에

대비감도는 물체의 구분을 명확히 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큰 활자, 색 대비를

활용하여 글씨 읽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검정 바탕에 노랑색 글자가 잘보이는 것처럼 색 대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조명은 아주 중요합니다. 눈부심을 주지 않는 조건하에 조명을 조절해 주면 책

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저시력 환자들은 빛에

민감하여 눈부심을 호소합니다. 이 때는 가시광선 중 단파장(490nm 이하)을 차단해주면 됩니다. 황색, 오렌지색 계열의 렌즈를 착용하면 눈부심을 줄일 수 있고 대비감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 활자가 큰 책을 사용하기도 하기도 하고 독서대를 이용하여 피로감을 줄이기도 합니다
.










시각장애의 주요 원인은 무엇입니까?






시각장애는 주로 나이 들면서 겪게 되지만, 누구나 시각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주로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성망막증, 노인성황반부변성, 외상, 선천적

시력저하 질환, 소안구증, 고도근시, 난시, 시신경위축,  망박 박리, 망막색소변성증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보통 가운데가 안 보이거나 가까운 곳이 안 보이는 형이 가장 많고, 주변시야장애, 색약, 색맹, 눈부심

대조, 명 순응 등의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저시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보조기구를 장만할 때 주의 할 사항은?






안경을 맞출 때 안과에서 안경 처방을 받는 것처럼, 저시력자용 시각적 보조기구를 맞출 때도 안과 검진을 받아서 보조기구를 선정하고 적응 훈련과 지도를 받으셔야

합니다.






안과 전문의 진단과 처방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정부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한 복지정책에는 무엇이 있나요?






정부에서 복지카드 소지자에 한해서

보조기구를 구입하는 금액의 80%
를 지원합니다근거리, 원거리

각각 최대
10만 원이며, 저시력 원용, 근용 안경은 각각 5, 콘택트렌즈는 3, 흰 지팡이는 6개월에

한 번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리
고 의안은 최대 30만 원을 보조 받을 수 있으며 5년에 한 번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저시력의 고통을 겪는 분은 없는지요?

그냥 참고 견디며 사는 분은 없는지요?

조그만 도움이 그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드릴 수가 있습니다.



참고자료:

1.  Eshcenbach 'Vision Technology Products 2014/2015

 2. [네이버 지식백과]

저시력에 관하여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중앙대  학교병원)



3. [네이버 지식백과] 저시력 [low vision, 低視力]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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